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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운빨돌격대

운빨돌격대 무과금 하드 클리어까지

by 따이주니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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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돌격대 노말 50웨이브 클리어

무과금으로 가는 운빨돌격대 처음부터 클리어까지지난번에 이어 111%의 새로운 출시작 운빨돌격대를 플레이해보았다.전략 오토배틀 게임으로 이름과 같이운의 요소가 많이 필요한 게임이였다.

ttaijuny.tistory.com

지난글에서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다시 운빨돌격대

하드모드로 돌아왔다.

무려 37웨이브까지나 갔다.

진짜 생각보다 얼마 못간다.

 

나는 드래곤을 딜러로 가져가던 

플레이를 즐겨했다.

드래곤은 소환하기 위해서

3마리의 전설 영웅이 필요한데

몇번의 시도 끝에

하드모드를 초반을 버티기 어려워

딜러 영웅을 교체가 필요했다.

 

그래서 새로운 신화 영웅을 영입했다. 

바로 미야옹이라는 친구인데

이 친구는 드래곤을 쓰던 내 입장에서는

몸이 너무 약하긴 했다.

하지만 드래곤에 버금가는 준수한 딜량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7레벨까지 성장시켰다.

미야옹은 전설+영웅+희귀 조합으로

생각보다 훨씬 쉽게 뽑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왜 생각보다 쉽다고 하는지 아래에 서술하겠다.

하드모드는 기본적으로 판마다

정기지원과 운명의 갈림길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정기지원은 판마다 다르고

그 판의 운명의 갈림길은 10웨이브마다 달라진다.

노말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어떻게 정하고 가져가느냐가

그 판의 웨이브를 얼마나 갈 수 있는가를

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처럼 카드를 받을 수도

혹은 능력치 증가를 받을 수도

또 전설 영웅을 하나 가지고 시작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미야옹을 생각보다 뽑기 쉽다라고 느껴

딜러를 전환 했다.

 

이어서 플레이 기록으로 넘어가면

처음에는 머리 박으면서 몬스터 특성을

알아보았는데

첫 10웨이브랑 20웨이브 보스는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조금 잘 풀리면 그냥 가는 정도

그래도 전체적인 몬스터 스펙이 올라가서

웨이브 하나하나 방심해선 안됐다.

이정도면 잡겠지 하는 생각하다가

못잡은 경우가 너무 많았다.

 

위 녀석이 30웨이브 보스인데

이 친구부터는 안풀리면 못잡는 수준이였다.

저 당시 무기가 없다보니까

서로 피흡으로 끝날 생각을 안하네 싶은 정도였다.

카터와 피흡 타일이 없었으면

저기까지는 못갔을것 같다.

 

37웨이브까지 딜러에게 넣을 무기가 없어서

저기서 웨이브 클리어를 못했지만

무기를 잘 넣으면 더 높은곳까지 갈 수 있을것 같았다.

 

+저 뽑기 가격이 다른이유는 운명의 갈림길 효과로

랜덤하게 가격이 변경된다.

웨이브 클리어하면 20으로 돌아가니까

기다리다가 방심하고 37에서 돈 다 못쓰고

죽어버렸다.....아쉬워라

 

+잡담

 

지난 글에 용병모집에 대해서 썼는데

이제 결과를 알면서도 봐야하니까

아쉽다라고 썼는데

그건 틀린 생각이였다.

 

10배 모집 돌렸는데 저거 못먹으니까

아쉬워 죽을것같았다.

 

아무튼 다음 글에는

미야옹을 더 강화시켜서

하드모드 클리어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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